지방사는 K와 K가 모처럼 서울 구경하러 올라왔습니다.......
자주 오는 서울이 아니기에....
평소 저도 잘 안가는 강남역으로 가서 서울 구경 좀 시켜주었답니다....
ㅋㅋㅋ
주말의 강남역은...
명성대로 북적북적할뿐입니다....
나 : 여기 사람들 많으니깐...손 꼭 잡고...나만 따라댕겨....
K와 K : 응....*^^*
날이 꽤나 쌀쌀하던 주말저녁의 강남역엔....
날씨완 상관없이...다소 추워보이게 입고 다니는 여성분들이 많더군요....
어느순간부터인지는 몰라도....
같은 곳으로 시선이 향하는 K와....저는.....
묘한 동질감을 느꼈답니다....
풉~~
아....
시작부터 잡소리가 길었군요....ㅡ.ㅡ;;
강남역 CGV지하 1층에 위치한 올리브팜스 샤브시.....
예전 써클팜스였던곳인데....
음식질과 서비스적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곳이죠....
새로 개명과 리모델링 후 얼마나 달라졌을지 사뭇 기대가 되더군요.....
참고로 올리브팜스 샤브시는 회전식 샤브 시스템과 초밥 부페집입니다....
요즘 스팀폿,샤브나라,이쿡등의 샤브샤브 부페 나 초밥스시부페는 널리고 널렸지만....
회전식 샤브샤브는 저도 첨 접하는지라.......ㅎㅎㅎ
다만, 아쉽게도 시간제한이라는 걸림돌이 있지만 사전 교육과 임무분담으로 극복해보고자 합니다....
나 : 여기 입장시간 70분이후부터 테이블당 10분씩 1,500원씩 벌금있다...
K : 그럼 70분만 먹고 나와야 하는거야?
나 : 80분부터 적용되니깐 79분까지 먹고 나오면 추가금 없어....
K : 우린 3명인데...10분 오바할때마다 1,500*3명 = 4,500원씩이네....우씨 비싸네...ㅡ.ㅡ;;
나 : 아냐...테이블당이니깐...3명이라해도 1,500원만 내면 돼.....
다른 K : 그럼 음식을 시간에 쫒기듯 먹을 필요없이..... 한 3,000원 더 내고 1시간 30분동안 여유롭게 먹자.....
나 : 그럼...추가금은 자네가 내게.....
다른 K : 아냐.....걍 빨리먹자.......
나 : ㅡ.ㅡ;;
가격입니다.....
역시나 강남답게 부가세 10%가 있군요.....
그나저나...부가세 10%별로란 글자는 왜 10포인트가 넘질 않을까요???ㅋㅋ
기본 세팅입니다....
Table은 하나의 커다란 냄비에 샤브를 해먹을수 있고.....
Bar는 개인냄비에 각자 취향에 맞춰 샤브를 해먹을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니가 나고...내가 너다....우리는 하나...죽어도 같이 먹고 죽자......이런 분들은 Table로.....
너는 너고...나는 나다....니 입맛이 틀리고 내 입맛이 틀린데...우린 따로 먹자...이런 분들은 Bar로....
단, Bar는 좀 좁습니다......ㅡ.ㅡ;;
우린.....
콩나물국밥 먹을때도...
그냥 먹는 저와....
고추가루, 고추다대기 범벅을 해서 먹는 K와는 절대로 같이 먹을 수 없기에...
Bar로 자리를 잡습니다....ㅋㅋ
저 냄비는 대략 라면 2개정도 끓일정도의 크기더군요.....ㅎㅎㅎ
저쪽 끝에 초밥과 롤....음료 및 샐러드 코너가 따로 있어....
샤브를 제외한 나머지는 부페식으로 즐겨주면 되더군요.....
회전식 초밥집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끝자리에 앉으면 앞에서 맛난거 다 집어가서...... 잘 못먹는 경우가 많았죠?
샤브 재료 공급이 빠르기는 하지만...만에 하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또한 주방과 가까우면 그때그때 필요한것을 요청해 먹을수 있는 특혜도 있기에....
고로...
여기서 Tip 하나
예약시 필히 메인 주방쪽 자리로 배정해달고 할것.
앞에 이용방법이라고 적혀있긴한데.....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면.....
처음에 자리 배정 받자마자 바로 샐러드, 음료 코너로 뛰어가시는게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법합니다....
서버분이 알아서 냄비에 육수 부어주고 불도 켜주기에....굳이 그 과정을 기다릴 필요는 없을듯.......ㅋㅋㅋ
주말이나 디너때만 제공되는 스테이크.....
이 시식권을 먹고싶을 때.....
그릴바에 제출하면 스테이크가 나온답니다.....
추가로 더 먹을려면 3,000원을 더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레일은.....메인 주방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돕니다....
자리 앉으실때...참고하시길.....ㅋㅋㅋ
그나저나...다른 분 포스팅에선 이쪽에서 사진찍은게 참 멋있게 나오던데....
전 왜 그렇게 안되는건지.....ㅡ.ㅡ;;
음료코너....
6종류의 쥬스와 6종류의 탄산음료...그리고 커피가 제공됩니다....
컵은 큰컵과 작은 컵...2종류가 준비되어있더군요....
개인적인 Tip이라고 할수 있는건.....
음료는 작은 컵으로 즐겨라입니다...
부페의 매력이 이것저것 다양한 음식들을 즐기는건데....
음료만 해도 12종류인데....
못해도 2-3종류는 맛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가지 음료로 배 채울실게 아니라면...작은 컵으로 여러가지를 즐겨보시는것도....ㅎㅎㅎ
맥주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먹을수 있더군요....
한 3-5,000원정도 추가비용으로 맥주 무제한 하는 업소들도 많은데...
여기도 그렇게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만 해봅니다....
ㅎㅎㅎ
주류는 맥주뿐만 아니라....
와인과 사케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
술을 즐기기엔 시간제한의 압박이 좀 클듯 합니다.....ㅎㅎ
샐러드 코너입니다....
다행이 제가 좋아하는게 많이 있더군요....
ㅋㅋㅋ
초밥.....
일반적인 초밥보다는 좀 작은 크기라 먹기는 편하더군요.....
맛은....일반적인 초밥부페 수준입니다만.....
욕 먹을 수준은 아닌듯 하네요....
뭐....이런거 저런거 따질려면....
전문적인 스시집을 가야겠지요....ㅎㅎ
여기서 잠깐....
부페 이용 Tip 하나...
첫 접시는 종류별로 한개씩만.....
먹어보고 입에 맞는것만 다음 접시부터 버닝을.....
풉~~
전....제주밀감 주스로 시작을 하고....
석류랑 몇가지 맛을 봤는데....
주스는......말그대로 무슨무슨맛 주스더군요....ㅡ.ㅡ;;
결국 나중엔 콜라에 올인했다는....
주스류는 좀더 순도 높은걸 사용해줬으면 하는 바램이.....ㅋㅋ
대충 이정도 가져오니..육수가 끓기 시작하더군요......
닭베이스의 육수인데....
첨엔 좀 싱겁습니다....
취향에 따라...간을 해 드시다가...
나중에 짜지면...육수 추가를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이 드네요.....
먼저 육수 맛을 내기 위해....
해산물류를 넣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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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의 사진들은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으나...
설마 저게 뭔지 몰라서 클릭해서 보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ㅎㅎㅎ
혹시나...이생퀴...사진 대충 찍어놓고 작게 편집해놓은거 아냐?
라고 하시는 분은 클릭해 보세요.....ㅡ.ㅡ;;
그나저나...재료들이 딱 일인분으로 적당할만큼 나오는게 나름 매력적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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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야채와 각종 재료들을 취향껏 넣어 드시면 되는게....
가장 맛나게 즐기는 방법이나.....
현실은....
위에 예시처럼 순서대로 나오질 않기에....
걍..나오는데로 마구잡이로 넣어서 끓여 먹습니다.....ㅡ.ㅡ;;
어찌보면......
제대로 육수맛을 내면서 즐기기엔...일반적인 샤브스타일이 더 낳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연인끼리 와서....
한쪽은 해물류만...
한쪽은 야채와 고기류만 해서...
해물맛과 고기맛을 따로 즐기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혹시나 모를 느끼함을 방지하기 위해 김치와 피클도 레일위에서 돌아다니더군요......
다른 재료들은 모르겠지만.....
김치는 오래 레일을 돌던건...좀 마르더군요....
뚜껑을 덮어놓던지....
아니면..샐러드 코너에서 별도로 덜어와 먹을수 있게 하는것도 좋을법합니다만.....
또한 만두류나 국수등의 밀가루 음식들은 심하게 말라있더군요...
어짜피 육수에 넣고 끓여먹는거라고 생각하면 문제될건없지만.....
보기엔 그닥 좋아보이지않더군요.....
김치류도 세팅 완료....
.
빨간통은 간장소스.......나머지는 소금과 다대기, 와서비입니다.....
간장소스는 와사비를 풀어 먹으라고 하는데....
전 걍 먹습니다....
칠리소스는 매콤한 맛보다는 달달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땅콩소스는 고소한 맛이 강해서 나름 맘에 들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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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취향껏 신나게 즐겨줍니다.....
ㅋㅋㅋ
주말에만 나온다는 토마토 파스타......
레일에 도는게 아니라 따로 서빙해 준답니다....
그닥 특별하진 않고 평범합니다.....
다만 아쉬운게....만든지 한참 되었는지....
좀 식었더군요.....ㅡ.ㅡ;;
면발은 알단테로 삶아진듯하나....시간이 지나...좀 부드러운 상태더군요....
오히려 부드러운 상태가 제입맛에 더 맛는듯 하네요....ㅎㅎㅎ
안심으로 만든 크림 파스타......
요즘 들어 이상한데 촛점 맞추는데 탁월한 기질을 보이고 있습니다....ㅡ.ㅡ;;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드러운 타입의 크림 파스타인데....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K가 홀라당 해버렸답니다.....ㅡ.ㅡ;;
파스타는 주말에만 제공된다고 하고.....
개인당 받을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먹을것도 많은데...
걍 한개로 나눠먹자고 했다가....
정작 제가 좋아하는 크림 파스타는 맛만 보고 말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3개 달라고 해서 각자 먹는건데....ㅡ.ㅡ;;
슬슬 밥이 생각나기 시작할 무렵 가져온...
롤......
개인적으로 발로 만들었다고 해도 욕 먹기 힘든 음식이....
롤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ㅋㅋㅋ
그만큼 실패 확률이 적은 음식이긴한테....
하지만, 배 채울만큼 값어치가 있는건 아니죠.....ㅎㅎ
대충 이정도 먹었으면...
이제부터는 고기 타임입니다......
딴건 일체 손 안대고...
오로지 고기만 버닝합니다....
왜냐구요???
전...열혈고기파니깐요.....ㅎㅎ
한접시 분량이 딱 2젓가락정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간장소스에 먹는게 가장 맛난듯 하더군요....
ㅋㅋㅋ
아주 얇게 썰어진거라....
육질이 어떻고 저떻고 말하기도 거시기하고....
오래 끓여도 질긴듯한 느낌도 없기에........
지나가는 레일위에 소고기를 몽땅 쓸어다가 부어넣고...
천천히 꺼내 먹어줍니다....
ㅋㅋㅋ
먹는 중간중간 끓고 있는 육수위에 거품은 걷어주시는게...
깔끔한 육수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지요...ㅋㅋ
고기만 먹다보면....좀 질리죠....
이번엔 핫푸드 코너에서 가져온 음식들이랍니다....
안타깝게도 이름처럼 핫 하지는 않더군요.....ㅡ.ㅡ;;
딱히 제입에 맞는듯한게 없어....
한접시로 포기....
계속 물에 든 고기만 먹었더니....
식상한 감이 생기는군요....ㅋㅋ
그릴바로 가서...
아까 스테이크 시식권을 주면...
이런 알림벨을 줍니다....
스테이크가 다 구워지면....알림벨이 울리고....
열라 그릴바로 뛰어가주면 됩니다....
ㅋㅋㅋ
고기에 그릴마크 내는거 첨 봤습니다......ㅡ.ㅡ;;
맨날 구워져 나온것만 보다가....ㅋㅋㅋ
그나저나...저 불판을 보니......
그릴마크가 딱히 좋은건 아닌듯 합니다....ㅎㅎ
스테이크입니다......
야채와 소스는 그릴바 앞쪽에 따로 있어.....취향껏 담으면 됩니다....
좀 웰던스럽게 익었군요.....ㅡ.ㅡ;;
생각해보니...
주문받는 분이 굽기정도를 따로 물어보질 않았다는.....
그리고...
더 생각해보니...
미듐레어로 구워달라고 요청도 안했다는.....ㅡ.ㅡ;;
생각외로 스테이크 맛이 개안터군요....
나름 육즙도 느껴지는게.....
이정도로 바삭 구웠는데도 퍽퍽함이 강하지도 않고.....
양도 칼질 딱 4번에 끝날정도라....
부담도 없더군요..... ㅎㅎ
이제 슬슬 마무리를 지어야 할때인듯....
칼국수 하나 집어옵니다....
ㅋㅋㅋ
밥도 따로 있던데...죽 만들어먹기 귀찮아서...
걍 칼국수로 합니다....ㅎㅎ
칼국수만 먹기 뭐해서 요런 분도 같이 넣어줍니다.....ㅋㅋㅋ
육수맛이 충분히 잘 배어서 나름 맛나더군요....
역시나 샤브샤브의 진국은 마지막에 있는듯 합니다....
ㅋㅋㅋ
디저트 안먹으면 섭하죠....ㅋㅋ
3명이서 딱 요만큼...한접시 가져다 먹어줬습니다.....
종류는 몇종류 안되지만.....
달지 않아서 입맛 정리하기에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커피를 즐기는 취향이 아닌지라....
커피는 패스......
전체적으로 봤을때...
서클팜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음식의 질과 서비스적 문제는 확실히 달라진듯 하더군요.....
빈접시가 2-3접시가 쌓이기도 전에 치워가고....
주방쪽 분들은 잠시도 쉴틈없이 재료 손질하고 담고...
무엇보다....서빙하시는분들을 제외한 음식 취급하시는분들은 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되더군요....
아마...저보고 여기서 일하라고 하면....쓰러질듯....ㅡ.ㅡ;;
음식들의 맛도..핫푸드쪽 음식만 빼고는.....
전체적으로 이런류의 샤브샤브업소나 초밥부페집에 비하면 준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개인적 취향을 고려한 개인냄비 시스템은 너무나 맘에 들더군요....
하지만...입장시간 70분이후 10분당 1,500원의 추가금은.....
사람으로 하여금 음식을 먹고 즐기는 것보단 우겨넣는다는 느낌을 주네요...
실질적으로 80분전까지라고는 하지만 70분이란 숫자가 무척 박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어짜피 같은 가격이라면.....
차라리 21,000원에 1시간 30분이면...좀 원활해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마지막으로 이런류의 식당들은...첨엔 질좋은 재료들을 사용하다가...
나중에 장사 좀 되고 유명해지면...점점 허접한 재료들로 바뀌는걸 많이 보아온지라....
앞으로로 서비스나 질적 모습이 지금처럼 유지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특히나..전신인 서클팜스에서 왜 올리브팜스 샤브시로 바뀌었는지 생각해본다면.....
이름만 바뀌고 인테리어 좀 손본다고 될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사진촬영 Tip 하나.
매장전경이나 각 코너 사진들은.....
계산 끝나고 나가기 전에 살짝 돌아주면서 찍어주면....
시간과 관계없이 찍을수 있겠죠???ㅋㅋㅋ
마지막 대박 Tip
강남 CGV건물은 주차장이 아주 협소하기에...주차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속 편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조금만 비겁해지면 세상 사는게 편해진다는걸 새삼 느끼는 전....
나름의 주차 비법을 알아냈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은.....쪽지 보내주시길....
조건은......저도 꼽사리.......ㅋㅋ
세상엔 꽁짜가 없답니다....
세상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건 아니시죠???
풉~~
<오늘의 결론>
1. 자리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
- Table냐 Bar냐....메인주방과 가깝냐 머냐......
2. 각자 취향에 맞춰 먹을수 있는 개인냄비 시스템은 입맛 다른 친구와도 즐겁게 식사가 가능.
3. 시간제한......어떻게 접하느냐에 따라 다를 듯.....
- 사실.....79분이란 시간은 그렇게 작은 시간이 아닌 듯......
4. 주말과 디너에만 주는 스테이크도 나름 별미
5. 주스류는 좀더 순도 높은게 필요한듯....
- 결국 탄산이 대세인가????ㅡ.ㅡ;;
6. 핫푸드는 이름처럼 핫하지가 않다는....ㅡ.ㅡ;;
7. 전통적인 육수맛을 내기엔 다소 제한이 있는 회전식 샤브샤스 시스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면서....
지랄맞고 변덕스러운.....
제 입맛을 기준으로 한
개인 블로그의 포스팅입니다.....
출처만 명시한다면 스크랩은 얼마든지 하셔도 좋습니다....
댓글.....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방문해 주셔서...
읽어주신것만으로도...
황송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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